2026-10-12
한OO2026-10-09BEST
저는 인서울 공대 편입을 목표로 김영편입 부산캠퍼스에서 영어와 수학을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수학에 시간을 많이 쓰면 영어 복습이 밀리고, 영어를 챙기다 보면 수학 문제를 충분히 풀지 못해 두 과목을 어떻게 병행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수업을 듣고 복습하는 생활을 이어가면서 조금씩 제 공부 방식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최영근 교수님의 문법 수업에서는 헷갈리던 개념을 정리잘해주시고 질문을 하면 이해가 될수 있게 항상 설명해주시고, 이승엽 교수님의 독해 수업은 다양한 지문과 배경지식을 설명해주시고 문장 구조와 정답·오답의 근거를 알려주시, 방재운 교수님의 논리 수업은 글의 흐름을 따라가며 답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시고 시간을 단축하룻 있게 해주십니다. 오영준 교수님의 수학 수업에서도 배운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다양한 방벙을 알려주시고 가장 빠른 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혼자 복습하다가 막힌 부분을 질문하면 교수님들께서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셔서, 모르는 내용을 그냥 넘기지 않고 다시 공부할 수 있었던 점이 항상 감사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게 가장 큰 도움이 됐던 건 담임선생님과의 상담입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지금 공부하는 방법이 맞는 걸까’ 하는 걱정부터 들었는데, 선생님께서 성적과 평소 공부 상황을 함께 살펴보며 어떤 부분부터 보완하면 좋을지 짚어주셨습니다. 특히 영어와 수학에 시간을 어떻게 나눠 쓰고, 어떤 내용을 먼저 복습해야 할지 과목별로 공부방법 또한 함께 정리해 주신 것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상담을 마치고 나면 해야 할 일이 구체적으로 보여서 조급한 마음을 덜고 다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성적에 대한 고민뿐 아니라 공부하면서 지치는 부분까지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서, 혼자 버티고 있다는 느낌이 덜했던 것도 큰 힘이 되고 있어요! 매일 보는 단어 시험과 자습 관리 덕분에 공부 습관을 유지하고 있고, 집중이 잘 안되는 날에도 주변 학생들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다시 책을 보게 됩니다. 부산캠퍼스에서 준비하길 잘했다고 느끼는 건, 제가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관심을 갖고 함께 점검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남은 기간에도 배운 내용을 잘 정리하고 같은 실수를 줄여서 목표한 공대에 합격하고 싶습니다. 꾸준히 가르쳐 주시는 교수님들과 곁에서 방향을 잡아주시는 담임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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