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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영어에 대해 기초가 많이 없는 편이었습니다. 그래서 학원을 다녀야겠다고 생각은 했으나 경제적 사정으로 7월부터 학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영어 실력에 비해 다소 늦게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를 하면서도 ‘7월이 아닌 3월부터 공부를 했더라면...’ 하는 생각을 참 많이 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저와 달리 꼭 어휘·문법을 초반에 잡겠다는 생각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휘는 학원 교재로 공부 했습니다. 학원에서 진행하는 단어시험을 빼먹지 않고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모의고사나 학원 수업을 듣고 난 후 모르는 단어나 선생님께서 따로 정리해주신 단어는 복습하면서 다시 정리하여 틈틈이 암기했습니다.
특히 단어를 암기할 때 어려운 단어나 잘 외어지지 않는 단어는 그 단어의 어원을 보고 스토리를 만들어 외우기도 했고 같은 어원끼리 묶어서 외우기도 했습니다. 영어공부를 늦게 시작한 만큼 저는 문법보다는 독해, 논리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이형균 교수님께서 근거가 되는 부분을 논리적으로 찾는 방법 등을 잘 알려주셔서 독해에 흥미를 가지고 끈기 있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공부가 마찬가지지만 성실하게 꾸준히 복습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좋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실제로 저는 9~10월에 학교별 문제를 매주 풀면서 조금씩 점수가 상승 했습니다. 저같이 영어의 기초가 부족한 분들도 꾸준히 공부하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믿고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