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큘럼
강의 덕분에 머리에 남는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2024년 잠시 직장을 쉬는 동안 신촌 단과를 수강하고, 이후로는 프리패스 인강으로 건양대 의대와 교원임용시험을 병행하여 준비했습니다. 일을 병행하느라 공부 시간이 부족했지만, 교수님 수업은 복습하지 않아도 머리에 남고, 수업 시간에 전부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효율이 좋았습니다. 부가적으로 부끄러운 이야기를 하자면, 저는 생물교육과 출신임에도 논리없이 단순 암기만 하다보니 응용력이 부족하고 인출까지 되지 않는 헛공부하는 타입이었어요. 수업을 들으면서 논리에 따라 체계적으로 개념들이 머리에 지도처럼 그려지고, 응용력까지 좋아지면서 생물이 정말 쉽고 즐거워 졌습니다. 교원임용시험은 의약대 편입 시험과 유사한 문항들이 논술형으로 요구되는 편인데, 맞는 보기에 형광펜을 칠하고 외우는 팁과 수업시간에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논리 덕분에 교원임용시험에 최종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교원의 꿈이 더 컸기에 임용에 합격하면서 건양대 의대는 응시하지 않았지만, 덕분에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았던 조언들> 1. 목차 쓰기 2. 맞는 보기에 형광펜 칠하고 외우기 - 문제의 정답만 외우고 눈에 바르면 공부했단 착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아요. 맞는 보기는 해당 문제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다른 유형으로 변형을 해도 다시 맞출 수 있는 확실한 무기가 되니까 응용력을 기르기 좋았습니다. 3. 청킹 강의 - 유형별 청킹으로 해당 각론에서 다룰 수 밖에 없는 주제를 선정해 주시는데, 이게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생물은 제대로 공부하려면 내용이 방대하고 깊이 들어가려면 한없이 깊은 과목인데, 필요한 부분에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어서 효율적이었습니다. 생물로 시험을 낸다면 어떤 시험이라도 나올 수 밖에 없단 말씀을 하셨는데, 실제로 교원임용시험에서도 그러했습니다.
생물학 서**